[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데이트를 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주말 한 커피숍에서 만나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두 사람이 헤어진지 약 2년 만이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빌리지의 한 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셀레나 고메즈의 자택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한 측근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투병 소식을 들은 후 다시 연락해 친구로 지내고 있다"며 "두 사람은 우정일뿐, 열애가 아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셀레나 고메즈가 현재 교제 중인 가수 더 위켄드와 불화설이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비버와 고메즈의 열애설도 신빙성을 얻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다시 교제할 경우, 이는 9번째 재결합이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교제를 시작,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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