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우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44세

김주혁은 1972년 10월 3일 영화배우 김무생의 아들로 태어나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라이벌, 프라하의 연인으로 스타덤 반열에 올라 예능까지 섭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혁은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2005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등을 수상했으며,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구탱'이라는 별명으로 예능인으로서도 성공을 거뒀다.

앞서 27일 '제 1회 더 서울 어워즈' 에서 영화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연기생활 20년만에 상은 처음"이라는 감격 소감을 전한 바 있어 더 안타까움이 크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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