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이 김지석 앞에서 속옷을 들키고 말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민망한 상황에 놓이게 된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이 어릴 때 쓰던 방에서 머물게 된 공지원은 이불을 꺼내다가 장롱 속에서 추억의 박스를 발견했다. 박스 속에는 사진진이 어릴 때 사용하던 CD플레이어, 카세트 테이프, 봉고파 펜팔 노트 등이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공지원은 사진진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때 사진진은 스케쥴을 마치고 돌아온 상태였고, 편안함을 위해 속옷을 벗어 던졌는데, 이 모습을 공지원에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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