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단체 앨범 재킷을 함께 만들었다.

슈퍼주니어는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슈주 리턴즈' 35~36회를 통해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개인 컷이 끝나고 단체 컷 촬영이 진행됐다. 은혁은 "단체 컷이 정말 오랜만"이라고 말했고, 동해는 촬영 중 크게 웃어 NG를 냈다. 이에 희철은 "너 때문에 늦게 끝난다. 이래서 단체 컷을 찍으면 안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촬영을 마치고 희철은 "재밌다"고 속내를 전했다. 동해 또한 "많이 그리웠던 모습인 것 같다. 실제로도 그리웠었다.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특은 "'쏘리쏘리' 이후 멤버들이 두 그룹으로 나눠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단체로) 찍으니까 같이 놀면서 찍는 기분이라 마음이 가벼운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재킷 촬영 현장도 담겼다. 멤버들은 노래 가사를 응용한 언어 유희를 선보였고, 동해는 자신의 자작곡 '비처럼 가지마요'로 노래를 끝냈다. 신동은 "설거지 하면서 만든 곡 아니냐"고 추억을 꺼내기도 했다.

촬영 대기 중 멤버들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성대모사를 펼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래도 촬영은 진지하게 멋진 분위기를 발산했고, 다른 멤버들은 계속해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특은 은혁의 촬영 컷을 보고 "잘생겨보인다. 잘하고 있다"고 응원했다.

단체 컷 촬영의 마지막은 포옹하는 모습이었다. 희철은 "가족 사진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