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하지원이 돈 대신 환자를 택한 정원중에게 울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돈 대신 환자를 선택한 김수권(정원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권은 고민에 빠졌다. 계속된 미수납으로 인해 병원 경영이 어려웠던 것. 때문에 그는 두성그룹이 지원을 약속하자 송은재(하지원 분)를 해고시키기까지 했다. 송은재는 추원공(김광규 분)의 아내를 수술하고자 했지만 두성그룹의 압박에 잠시 뒤로 물러나야 했다.

돈과 환자 중에 선택해야만 했던 김수권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그의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환자를 택했고, 송은재에게 수술장을 열어줬다. 김수권의 선택에 송은재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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