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신양과 홍수아가 SBS 관찰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양과 홍수아는 각각 SBS 새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와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내 방 안내서' 박신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예술가와 집을 바꿔 생활하고 있고, '살짝 미쳐도 좋아'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바쁜 생활과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선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이 방송으로 포착되고 있다. 무엇보다 박신양과 홍수아의 진심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1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 박신양은 스페인 프란세스카의 집에서 접시를 깨고 의자를 고장내는 사고를 쳐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자신의 집에 있는 프란세스카에게는 "새로 사오겠다"고 약속해 귀여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런 면모는 작업실에서의 모습과 반전되는 허당 매력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정은과 프란세스카가 함께 찾은 박신양의 작업실에는 여러 점의 그림이 있었다. 김정은은 같은 배우이자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과 호흡했던 파트너로서 "배우로서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프란세스카와 시청자들은 이런 그림을 통해 박신양의 진심과 생각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지난 달 28일 첫 방송된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홍수아는 스태프들과 오리 목 간식을 챙겨먹고, 친구들을 위해 한국에서 가져온 재료로 한식 요리를 대접하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대륙 여신의 아름다움과 함께 훈훈한 마음씨가 돋보였다.

영화와 드라마 등 작품 활동으로 보여주는 멋진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매력도 분명하다. 박신양과 홍수아는 '내 방 안내서'와 '살짝 미쳐도 좋아'라는 독특한 형식의 관찰 예능을 만나 자신의 색다른 장점까지 보여주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두 사람의 호감도도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