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홀릭' 1회 화면 캡처
'멜로홀릭' 1회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멜로홀릭’ 정윤호가 펼치는 초능력 판타지 로맨스에 벌써부터 중독될 것 같다.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된 새 드라마 ‘멜로홀릭’(극본 박소영, 연출 송현욱)은 첫 회부터 정윤호의 기묘한 여심리딩 초능력과 현실공감 연애 에피소드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멜로홀릭’ 1회에서는 여자친구에게 공개고백을 한 유은호(정윤호 분)가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하면서 여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초능력을 얻는 기묘한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더군다나 유은호는 ’여자 마음을 너무 모른다”는 이유로 문자이별을 당한 터라 과연 여심리딩 초능력을 통해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정윤호, 여자 마음 읽는 초능력 부럽네요", “정윤호 뿔테 비주얼..실화냐? 그래도 설렘 뿜뿜”, “멜로야, 스릴러야, 다중이 드라마인듯”, ”드라마 제목처럼 묘하게 홀릭되네요. TV로도 꼭 봐야겠음" 등 멜로와 스릴러가 공존하는 신개념 로코의 등장에 흥분된 감상을 쏟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멜로홀릭’은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현실 멜로와 미스터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첫 선공개부터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일 오전 10시에 공개될 2회 선공개 영상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작부터 ‘멜로홀릭’ 마니아의 대거 양성을 예감케 하고 있다. 담당 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 PD는 “‘멜로홀릭’ 2부에서는 여자의 마음을 전혀 모르던 연애초짜 유은호가 여심을 볼 수있는 초능력을 통해 연애초고수로 환골탈태하는 3단 변신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특급 연애코치로 변신한 정윤호가 과연 어떤 마성의 스킬을 펼쳐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멜로홀릭’은 오는 6일부터 장르물의 명가 OCN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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