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김주혁 발인을 앞두고 장례식장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다.
11월 2일 오전 11시 故 김주혁의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평소 많은 이들의 애정을 받은 따뜻한 배우였음을 증명하는 듯 화환들이 줄줄이 겹쳐져 세워있다. 신현준, 정준호, 액션스쿨의 정두홍, 이서진, 현빈 등 동료 배우들의 화환이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또 김준호, 김종민, 데프콘, 유호진PD 등 1박 2일 멤버들과 배우 천우희 등 동료 배우들이 영결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다만 정준영은 '정글의 법칙' 촬영 차 해외에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故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고인은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아르곤'에서 기자 겸 앵커역으로 활약했으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해 '구탱이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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