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대훈이 사라졌다.
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제인(최대훈 분)마저도 죽음으로 내몰려고 하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인은 박서진이 추격해오자 자신이 복단지(강성연 분)을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에 복단지에게 전화를 건 제인은 “복단지씨, 박서진 은회장에 대해서 내가 다 말할 게요”라고 말했다.
한정욱(고세원 분)과 함께 있던 복단지는 제인의 말에 놀랐고, 제인은 “아무래도 내가 못갈 거 같아요 블랙박스 영상 숨겨둔 곳”이라며 장소를 알려주려고 했다. 그러나 이 순간, 굉음이 들려왔고 복단지는 오민규(이필모 분)의 사고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됐다.
반면 신화영(이주우 분)은 망설이는 박서진의 모습에 “저러다 복단지 만나겠어. 터지면 다 끝이라고”라며 그를 추월하라고 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고, 신화영은 무리하게 핸들을 돌렸다. 제인은 박서진의 차를 피하려고 차선을 바꿨다가 마주오는 트럭을 발견하게 됐다. 그러나 제인은 박서진쪽을 파고드는 대신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쪽을 택했다. 한편 제인은 현장에서 차량은 발견됐지만 감쪽같이 사라져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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