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범인의 유죄를 밝히기 위해 5세 증인에 '애교'로 다가섰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피해자의 부검과 장기적출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은 문태민(류태호 분)을 살인죄로 기소했고, 그의 유죄를 밝히려고 했지만 이유범(이상엽 분)의 변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유범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5세 아이를 압박해 증인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다. 이에 정재찬은 유치원 교사의 말투를 따라 하며 친근하게 증인에게 다가섰고, 아이의 증언과 사건 당시의 녹취록을 대조해 증인의 신빙성을 증명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