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헌이 보컬레슨 중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net ‘프로미스(fromis_)의 방’에서는 보컬 레슨을 받는 프로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영, 지선, 서연은 장을 보러 나섰다. 하영은 “이것저것 사고 싶었는데 서연이 자꾸 말렸다”고 말했다. 지선과 하영은 아침 겸 점심을 준비했다. 하영은 “믿기지 않겠지만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된장찌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평소 ‘노장금’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지선은 멸치볶음과 어묵볶음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기다리던 지원은 “하영이 보조 요리를 맡겠다고 하길래 평소 칠칠맞아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냄새를 맡은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어 다들 하영이 만든 된장찌개를 맛보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채영은 “할머니 집에 온 거 같았다. 좋았다”고 말했다. 지선은 능숙하게 제육볶음을 양념해 재워놓고 계란말이까지 완성했다. 지선과 하영이 만든 요리로 멤버들은 꿀맛 같은 식사를 하며 “맛있다”를 멈추지 못했다. 규리는 “한 두시간만에 많은 요리를 완성했는데 다 맛있었다”고 말했다.
보컬수업이 있는 날, 팀을 나눠서 레슨을 받았다. 채영은 “아이돌 학교에서는 사람이 많았는데 9명이서 하니까 디테일해서 무서웠다”고 말했다. 지헌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트레이너는 “자신이 없냐. 선생님도 자신이 없다. 그래서 연습하는 거다”고 말했다. 지헌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보컬레슨 할 때마다 우는 거 같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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