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자기 자신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아스트로 문빈은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미앤미'에서 "글월 문, 빛날 빈을 쓴다. 이번 앨범에 우리 아로하 분들, 그래고 대중 분들에게 바람처럼 다가가고 싶다는 의미, 그리고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루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고 말하며 자기 자신과의 토크를 시작했다.

소속사 판타지오의 조상님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문빈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입사해서 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대표님을 제외하고는 내가 가장 오래 됐을 것"이라며 "문 이사님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데뷔했지만 문빈은 어릴 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다. 문빈은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게 가수를 꿈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양한 별명 가운데 특별한 건 '달콩작가'. 문빈은 "Moon의 달, Bean의 콩을 더한 별명이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작가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인형 사진을 멋지게 찍기도 했다.

애교를 선보이는 시간도 이어졌다. 문빈은 또 다른 문빈에게 "다시 해봐. 약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 있는 댄스 타임도 펼쳐졌다. 문빈은 "내가 아스트로 메인댄서"라며 다양한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였다.

또한 음료 CF를 통해 청량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문빈의 색다른 매력이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