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올레의 정체는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복제가수로 등장했다. 신동은 진짜가수 '지방'의 복제가수가 됐다. 지방은 3인조 가수로 데뷔해 10주 연속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성공했지만, 솔로가수로 데뷔하며 빛을 보지 못했다. 지방은 개인기로 밥솥소리를 내 출연진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기이하지만 밥솥과 똑 닮은 소리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동과 지방은 하나가 되어 김태우의 '사랑비'를 열창했다. 지방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신동은 역시 슈퍼주니어답게 녹슬지 않은 춤을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무대가 끝나고 김형석은 "지방만의 창법으로 이미 1절에서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한편, 올레와 지방의 대결에서 지방이 승리했다. 올레의 정체는 감성 어쿠스틱 밴드, 정흠밴드의 보컬 정민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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