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한지민과 정우성이 끊임 없는 선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정우성과 한지민이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명예소방관으로 임명됐다. 앞서 소방관들의 국가적 전환과 처우 개선 캠페인인 '소방관 GO 챌린지'에 적극 참여한 이들은 이날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 55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명예 소방관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5월 정우성은 "존경과 존중을 따르는 험한 직업에 정당한 처우가 없는 사회는 합리적 사회로 생각하지 않는다.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안 통과를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베이킹소다를 뒤집어쓴 사진을 기재해 '소방관 GO 챌린지'를 널리 알리는데 큰 이바지를 했다. 또 한지민 역시 "제가 이분들의 어려움을 작게나마 겪어보도록 하겠다"며 "소방관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베이킹소다를 뒤집어써 여배우의 미모를 포기하고 챌린지를 적극 알리는데 일조했다.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이기도 한 정우성은 친선대사로서 난민들을 위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난민은 곧 우리의 문제'라고 밝힌 그는 자선 화보는 물론 기부까지 '글로벌 선행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한지민은 지난 10년간 국제구호단체 모금활동에 참여한 경력으로 지난 6월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선행천사'다. 한지민은 이 밖에도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기부부터 시각장애인 영화를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까지 기부 뿐만 아니라 진정 마음으로 행할 수 있는 선행 활동을 이어나갔다.
연예계 대표 선행스타로 자리매김한 한지민, 정우성. 이들의 선행은 이슈를 만들며 사회적으로도 순기능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것이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명배우들의 선행이 더 반가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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