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영이 깜찍한 끼쟁이로 변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 출연 중인 김지영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4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알고보면 끼쟁이! 눈 찡긋에 양손 브이는 기본, 카메라랑 눈싸움까지? 보면 볼수록 깜찍이지영~(feat.우주언니 송강오빠)”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끼쟁이로 변신했다. 해맑은 미소는 물론 두 눈을 찡긋 감고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카메라와 눈싸움을 하는듯한 표정으로 감출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또한 배우 송강과 눈빛만으로도 척척 맞는 포즈를 취하며 대본 인증샷을 남겨 현실 남매 케미에 엄마 미소를 유발하기도.
김지영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16회에서 출생의 비밀이 담긴 목걸이를 최선영(김지숙 분)에게 건네려다 발각되어 아빠인 고정도(심형탁 분)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김지영은 집안의 트러블 메이커답게 큰오빠 정태양(온주완 분)의 친부를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고 제 뜻대로 행동할 것으로 보여 향후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모으기도.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깜찍한 끼쟁이로 변신한 김지영이 출연하는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늘(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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