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다니엘이 조직원들을 배신했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조직원들을 배신한 보스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다니엘이 이끌고 있는 멍돌파 팀은 반란카드를 쓸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조세호는 판단이 내려지지 않자 전소민에게 반란카드를 넘기며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전소민의 망설임 없이 “카드를 쓰겠습니다”라고 외쳤다.

강다니엘은 이날 레이스 내내 선한 눈망울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조직원들의 신뢰를 사왔다. 하지만 노사연에 이어 강다니엘마저 조직 운영 자금을 균등하게 배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조세호는 믿었던 강다니엘의 배신에 “으악”이라고 좌절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조직의 운영 자금을 배분할 당시 카메라에 “나중에 밥이라도 한 번 사드리겠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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