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왕심린이 어머니가 천둥이 치면 밖으로 달려나가는 사연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구 아이돌 현 회사원 고지용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각국 비정상들과 "번개가 칠 때마다 에너지를 저장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중국의 왕심린은 각국의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저희 어머니는 빗물을 대야에 모아 채소 물 줄 때 사용하신다"며 "그래서 저와 식사를 하다가도 천둥소리가 들리면 젓가락 놓고 밖으로 달려나가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프랑스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개인이 빗물 사용하는 게 금지됐다"고 말하면서 "이유를 모르겠다"고 의아해했으나 이유는 빗물의 오염도가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