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피 데스데이'의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속편 제작의 가능성을 언급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스티븐 스필버그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가 만나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디스터비아'의 각본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탄탄한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은 이후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마크드 원스'를 통해 독특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0월 말 북미 개봉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속편을 구상하고 있다고 언급해 영화 팬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1편을 뛰어넘어 다시 한 번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스토리로 '해피 데스데이'에 대한 속편을 구상 중이다. 이 스토리가 제작이 된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 궁금증을 느꼈던 관객들에게 충분한 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전 세계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블룸하우스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겟 아웃'의 오프닝 수익을 뛰어넘으며 제작비 대비 14배 넘는 수익을 올린 '해피 데스데이'의 놀라운 성공은 이와 같은 속편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높게 한다.
또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와 여섯 작품을 함께 하며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다시 한 번 블룸하우스와 함께 새로운 프랜차이즈 공포 영화의 탄생의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북미에서 시작된 놀라운 흥행 성공을 발판으로 속편 제작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며 더욱 국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해피 데스데이'는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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