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측이 ‘러브게임’의 편성에 선을 그었다.

6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드라마 ‘러브게임-위대한 유혹(이하 러브게임)’의 편성 등이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러브게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배용준,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시자’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상위 1% 청춘남녀가 인생을 모르고 위험한 사랑 게임에 뛰어들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러브게임’이 오는 2018년 1월 MBC 수목극으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MBC 측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