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김지석이 한예슬을 위로하는 이상우를 보고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이 안티팬이 건낸 락스물 든 음료수를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
이에 안소니(이상우 분)는 바로 사진진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했다. 안소니는 사진진의 보호자를 자처, 사진진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한 발 늦게 사진진의 병원을 찾아간 공지원은 안소니를 보고 뒤돌아 나갔다.
이후 공지원은 사진진에게 병원에 안 간 척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지원은 "안소니가 보호자도 해줬다며"라고 사진진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