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POP=최경진 기자]고지용이 방송 내내 보여주던 스마트한 모습을 탈피, 잠시나마 허당끼를 보여줬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구 아이돌 현 회사원 고지용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각국 비정상들과 입담을 펼쳤다.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캐나다 대표인 기욤은 "물티슈를 쓰는 게 수건을 빨아서 쓰는 것보다 에너지가 덜든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관한 의견을 묻자 고지용은 "물티슈 적게 쓰고 세제를 덜 넣으면 되겠네요"라고 했다.

이어 "고지용 씨는 빨래를 어떻게 하세요?"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고지용이 "저는 미지근한 물로 빨래를 한다"고 대답하자 전현무는 "애매하게 얘기를 하시네요"라고 말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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