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포스터
'뭉쳐야 뜬다' 포스터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뭉쳐야 뜬다’ 제작진 측이 논란이 불거진 불법 드론 촬영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제작진 측은 헤럴드POP에 “본 촬영 팀이 도착하기 전에 드론 팀이 먼저 도착을 해서 해당 상황에 드론을 띄우려고 했던 건 맞다. 그런데 안 된다고 해서 촬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경찰도 왔었는데 상황 설명을 하니 그 상태에서 주의를 받고 끝난 일”이라며 “촬영이 진행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주의를 받고 내렸고, 벌금형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불거진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대만 ET투데이는 ‘뭉쳐야 뜬다’ 팀이 금지 구역에서 드론 촬영을 하려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뭉쳐야 뜬다’ 팀이 촬영하려던 곳은 근처에 화롄 공군기지가 있어 항공 촬영이 금지된 구역이었다. 이 곳에서 촬영이 적발될 경우 최소 35만에서 150만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지난 6일 대만으로 출국한 ‘뭉쳐야 뜬다‘는 가수 비가 게스트로 합류해 화제를 일으켰다. 대만 투어 편은 오는 28일에 방송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