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예슬과 이상우가 '우결' 신혼여행을 떠났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제주도에서 ‘우결’ 신혼여행을 촬영하는 안소니(이상우 분), 사진진(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니의 매니저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너 진진씨 때문에 설레어서 잠 못 잤어?”라며 농담을 했고, 안소니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매니저가 “너 솔직히 말해 진짜야?”라고 재차 묻자 안소니는 “어”라고 단호히 대답하더니 장난인 듯 웃어 넘겼다. 본격적으로 사진진-안소니의 ‘우결’ 제주도 허니문 촬영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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