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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다큐멘터리와 예능을 접목한 새로운 프로그램 ‘나를 향한 빅퀘스천’이 왔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나를 향한 빅퀘스천’ 제작발표회에는 윤시윤, 장현성, 김상호와 장경수 선임PD, 최민철 PD, 정수정 작가가 참석했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동시에 프리젠터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결혼관, 부부의 의미, 직업을 대하는 자세 등을 살펴보는 ‘가치 여행’이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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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신민철은 기획 의도에 대해 PD 장경수는 "여행프로가 많은데 여행프로를 기획한 것은 아니다." 라며 "교양 PD로서 다양한 나라에서 각자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고 싶었고 공통되는 모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싶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중적 관심사인 ‘여행’과 ‘인생’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이라는 공감을 이끌어낼 프리젠터로는 윤시윤과 장현성, 김상호가 선정됐다. 세 사람은 짝, 부부, 일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가치 여행’ 길에 오른다.

윤시윤은 ‘짝’에 대한 편에 출연하게 되는 만큼 "요즘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대화의 주제는 대부분 결혼 이야기가 되더라” 며 “여러 나라를 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되었다, 나도 나만의 옳은 방식으로 짝을 찾아야겠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현성은 “샌프라시스코에서 만났던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인생은 결국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아주 긴 여행인 것”이었다며 이번 여행으로 가치관이 바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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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는 “‘일과 천직’이라는 주제로 여행을 하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소감을 말했다.

‘나를 향한 리퀘스천’ 1, 2부는 윤시윤이 ‘짝과 사랑’의 프리젠터로 출연하며, 3부는 장현성 부부가 ‘’부부’의 프리젠터로 출연. 4부는 김상호가 ‘일과 천직’의 프리젠터로 출연하여 즐겁지만 무게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관전포인트로 “0-30대가 보게 되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들이 곧 내용이다.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세계 최초 UHD HDR로 만나게 되는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오는 12일 오후 11시5분에 첫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