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캡처
빅픽처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광수의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다.

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빅픽처'에서는 이광수의 만취한 모습이 담긴 관찰카메라가 공개하고 이를 알게 된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김종국이 전화를 받지 않자 다소 걸죽한 농담을 내뱉었고"진짜 몰랐다"며 "웃기려고 했어요"라고 형들에 사과했다.

그러다 6개월이나 자신 몰래 관찰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사실을 안 광수는 금새 하하와 김종국에 분노의 화살을 돌렸다.

이에 하하는 "광수 회사쪽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너 연기 활동에 지장올 수 있을까봐 반대했어. 근데 제작진이 밀어붙인 거야"라며 제작진 탓으로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의 관찰카메라를 시청한 김종국은 광수에 삐친 모습을 보이며 괴롭혔다. "왜 우리 회사는 싫어해?"라며 끊임 없이 도발하는 김종국에, 하하는 광수의 손을 부여잡으며 분노를 잠재우려해 "참아"를 연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광수의 출연을 원한 하하와 김종국은 "반년동안 너만 봤고 우린 지금 빚 밖에 없다"며 "공중파 예능보다 더 많이 찍었으나 10원도 못받았다"고 힘겨운 상황을 전해 광수의 마음을 자극해 폭소케 했다.

방송 말미 오랜만에 등장한 별에 이광수는 "하하가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갔는데 상견례처럼 어른들만 있었다. 젊은 사람은 눈을 씼고 찾아봐도 없어서 분노의 식사를 했다"고 말하며 별과 하하와의 유쾌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픽처'는 블록버스터급 ‘빅픽처’를 꿈꾸는 두 남자의 제작비 충당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으로 V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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