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 '슈퍼주니어 리턴즈' 캡처
V Live '슈퍼주니어 리턴즈'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슈퍼주니어가 가평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8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단합대회를 위해 가평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슈퍼주니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버스에 자리를 잡자 마자 수다 삼매경이 시작됐다. 이에 신동은 퀴즈 맞추기를 하자며 '더빙 극장'을 시작했다. 신동이 특정 사물을 흉내내고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아이 무거워, 왜 이리 무겁냐"는 말을 힘겹게 내뱉자 멤버들은 단번에 "형이 앉은 의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이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넌센스 퀴즈를 냈지만, 찾은 자료에 정답이 없어서 아쉬움을 남겼다.

멤버들이 가장 폭소를 터뜨린 순간은 마지막 아재버전 퀴즈였다. 신동은 "고릴라의 콧구멍이 큰 이유는?"이라는 문제를 내고 답을 읽자마자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진 답은 "손가락이 굵어서"였고 답을 들은 멤버들은 어이없는데 웃겼다며 박장대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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