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가 그룹의 총수가 됐다.
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결국 그룹의 총수가 되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진(이형철 분)은 대주주가 박서진에게 지분을 몰아줘 총수에 오른다는 소식에 회사로 달려왔다. 박재진은 주주들 앞에서 이를 수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혜숙(이혜숙 분)은 “이미 대표직에서 해임되고 쫓겨난 줄로 알고 있는데요”라며 나갈 것을 요구했다.
결국 쫓기듯 나가면서도 박재진은 “당신들 똑똑히 들어 나 이 두 사람한테 회사 절대로 못줘”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은혜숙은 주주들에게 “이로서 박서진 대표가 주신의 새로운 총수가 됐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표했다.
한정욱(고세원 분)은 이에 “은회장의 해임안을 다음 주총 안건으로 올리겠습니다”라고 선포했다. 복단지 역시 “박서진씨를 후계자로 올렸을지 모르지만 은회장님은 지금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될 겁니다. 지금 구치소에 있는 선우진씨가 그걸 증명할테니까요”라고 이대로 당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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