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민식이 뤽 베송 감독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올해 8월 뤽 베송 감독은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홍보차 내한했다. 내한 당시 뤽 베송 감독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최민식은 내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다. 정말 대단한 배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최민식은 뤽 베송의 이번 내한 무대인사 때 몰래 꽃다발을 들고 등장, 화제를 모았다. 앞서 최민식과 뤽 베송 감독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루시’로 함께 작업을 한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최민식은 뤽 베송 감독과의 깜짝 만남에 대해 “되게 고마워해서 내가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나 싶었다. 오랜 친구처럼 반가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뤽 베송 감독은 유쾌한 친구다. 나도 그렇고, 뤽 베송 감독도 그렇고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라 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민식은 “사실 말은 잘 안 통하지만, 성격적으로 통하다 보니 작업할 때도 재밌고, 참 좋았다”고 애정을 뽐내며 “‘그랑블루’ 같은 작품을 또 만들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최민식의 신작인 영화 ‘침묵’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