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윤성 감독이 영평상 신인상을 차지했다.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서강준, 이선빈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범죄도시'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한 강윤성 감독은 "상이라는 걸 처음 받는데 처음인 상이 영평상이라 너무 영광이다. 데뷔 기간이 길었다. 47살인데 17년 정도를 데뷔 준비를 하면서 영화 한 편만 찍었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갖고 살았다. 영화가 나와 많은 사랑을 받고, 상까지 받게 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작게 시작했다. 다들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막상 저희 영화가 잘된데는 제작진뿐만 아니라 배우분들의 진정성이 관객분들께 전해진 것 같다. 모두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