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지태와 우도환이 쇼를 벌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9회에는 주현기(최원영 분)가 경영권승계를 위해 801편 항공기 사고를 조작한 낌새를 차리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진석(임승대 분) 기자를 만나기 위해 자리에 나갔다. 진짜 JH를 상대로 고소를 하겠냐는 물음에 김민준은 “글쎄요, 아직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라고 뜸을 들였다.
방진석 기자는 김민준과 항공기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JH 그룹의 회장이 이미 사망했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흘렸다. 주현기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세상에 알리지 못한 채 이를 숨기고 있다는 것.
사건의 아귀가 맞춰진 김민준은 JH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연락을 받은 주현기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난데없이 김민준에게 주먹이 날아들었다. 바로 최강우(유지태 분)가 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이는 주현기의 의심을 지우기 위한 눈속임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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