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자두의 신혼집이 깔끔하게 재탄생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닥터하우스’에서는 자두와 지미 리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다리차까지 동원해서 옮긴 물건들을 본 서장훈과 박미선은 엄청난 양에 깜짝 놀랐다. 서장훈은 “동네 장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두와 지미 리도 자신들의 집에서 나온 물건을 보고 놀랐다. 박미선은 “짐 옮기는 분들이 화를 내셨다”고 말했다. 자두는 “발가벗겨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자두 부부는 각각 찾고 싶은 물건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남편은 호버보드 충전기, 내복 등을 원했고 자두는 인감도장 등을 찾길 원했다. 두 사람과 MC들은 자두 부부가 찾고 싶은 물건들을 뒤지기 시작하던 중 앨범을 발견했다. 더 자두 시절의 사진이 담긴 앨범에 자두는 “추억 아니다. 버려라”고 소리질렀다.
호버보드 충전기를 찾은 남편은 “너무 좋다. 기적 같다”고 말했다. 자두는 니하이 부츠를 찾고 기뻐했지만 부츠가 한두 개가 아니었다. 서장훈은 수많은 방석과 인형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리를 하던 중 세 MC는 자두 부부에게 물건을 버리길 맡겼고 박미선은 “자두가 내 딸이었다면 회초리를 5대 때렸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자두는 “반을 버리겠다”고 선언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미선과 서장훈은 정리전문가와 함께 정리를 마친 자두의 집을 다시 찾았다. 자두는 “정리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예쁘고 추억이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예쁜 쓰레기였다”고 말했다. 버뮤다 삼각지대, 정글이라고 불리던 베란다를 공개하고 깔끔해진 모습에 박미선과 서장훈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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