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나래가 대니 트레조를 만났다.

8일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는 우연히 들른 타코집에서 영화배우 대니 트레조를 만나게 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쿱의 소개로 만나게 된 LA 친구들은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타코를 먹으러 간 가게에서 메뉴를 고르던 박나래는 주문을 받으러 온 사람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바로 영화배우 대니 트레조가 서빙을 하고 있었던 것.

박나래는 그제야 메뉴판의 대니 트레조 캐리커쳐를 발견하고 “나 당신 알아요”라고 영어로 급하게 외쳤다. 대니 트레조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고 박나래는 그의 출연작품이기도 한 영화 ‘데스 레이스’를 언급했다.

다가와 가벼운 포옹을 하는 대니 트레조에게 박나래는 자신을 한국의 미란다 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먼 타국에서 예기치 만난 유명인사에 팬심이 폭발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박나래와 함께 쇼핑을 즐긴 테일러는 대니 트레조와 친척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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