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최경진 기자]정혜선이 음악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음악경연대회 1회 은상 수상자 '정혜선'이 8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25년만에 발매한 '정혜선 1집 리마스터'와 새로운 싱글 앨범 '너면 돼'로 쇼케이스를 가졌다.

정혜선은 "제 가사는 저의 가치관과 정신에서 나오는 표현력의 영역이고 곡은 감수성과 본능 같은 것들이 매칭됐을 때 나오는 것 같다"며 "작품을 만드는 것도 희열이고 표현하는 것도 저만의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대가 늘 그리웠다"고 말했다.

정혜선은 이어 "살다보니 원하는 길로만 갈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 내 마음껏 음악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신념이 있었다"며 앨범 활동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