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신다은이 남편과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역류'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다은은 "휴식기 없이 바로 일을 계속하는데, 결혼생활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한달정도 쉬는 시간 이후 바로 역류 투입 돼 너무 기쁘다"며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다은은 "결혼을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며 "드라마에서 배역을 맡을 때마다 직업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남편의 직업과 같아서 배역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아침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역류'는 '훈장 오순남'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