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오미희가 인생을 영화에 빗대어 얘기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푸른노을'(감독 박규식/ 제작 마이더스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오미희는 인생을 영화에 빗대 이야기했다.
이날 오미희는 "전에 피카소 전을 갔다. 거기서 맨 마지막에 모든 감상은 당신의 몫이라는 글이 있었다"며 "나이에 따라서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지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의 삶이 영화라면 영화의 편집자도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오미희는 "매일 영화를 찍으시고 아팠던 부분과 좋았던 부분을 편집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아름다운 영화로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찍은 영화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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