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이경이 고등학교 때 자신의 전교 석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아기와 나'(감독 손태겸/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이이경은 극 중 과거에 소위 놀았던 도일과 실제 자신의 성격이 어느 정도 맞붙어있냐는 질문에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꽤 잘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이경은 "근데 제가 예체능으로 빠지게 되면서 나중에 되니 (석차) 뒤에 한 명이 있더라"며 "그 친구는 드럼을 쳤던 친구인데 자주 보지는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이경은 덧붙여 "저는 알려졌지만 빨리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빨리 치고 서울 노량진으로 올라와 혼자 생활한 지 12년째다. 그 기간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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