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믹스나인'의 치열한 서바이벌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는 2차 원데이 미션 현장과 이를 통해 새롭게 선발된 데뷔조 연습생들이 함께 하는 기획사 투어가 펼쳐졌다.

먼저 해피페이스를 방문했다. 양현석은 남자 연습생들에게 "리더 조용근 때문에 다 잘못 됐다. 어깨 쪽을 전혀 못 쓴다. 데뷔할 수 있겠냐. 지금 한 건 춤이 아니라 동작"이라며 "기본기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꼬집었다. 조용근은 "미안한 감정이 컸다"고 말했고, 연습생 버스 합격자는 김현수, 윤재희, 조용근, 우진영이었다.

마루기획에서는 보너스베이비의 활약이 돋보였다. 양현석은 여섯 명 모두에게 칭찬을 했고, 최문희의 요청에 총 4명을 버스에 태웠다. 최문희는 맏언니답게 남겨진 멤버들에게도 "못해서가 아니라 어려서 남은 거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좋은 칭찬을 받았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격려했다.

기대를 모았던 JYP 여자 연습생들과 YG 남자 연습생들의 무대 또한 베일을 벗었다. 양현석은 JYP 신류진을 칭찬했고, 박진영은 YG 최현석이 스타라고 예고했다. 두 사람은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반면 JYP 박선민과 YG 김준규는 혹평을 얻는 등 솔직한 서로의 평가가 있었다. 양현석은 박진영의 평가에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제시카의 코리델엔터테인먼트도 도전했다. 제시카는 "예능은 3년 만에 처음"이라며 연습생들을 응원했다. 이하영과 황우림이 합격했다. 뮤직웍스 기획사 투어 때는 백지영이 함께 자리했다. 백지영은 마이틴과 함께 눈물 흘리며 격려해줬다.

'프로듀스 101'과 아이비아이 출신 한혜리는 개인 연습생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불합격했다. '소년24' 출신 박도하, 세븐틴 데뷔조 출신 요명명 또한 개인 연습생으로 출전해 기대를 받았다. 양현석은 두 사람 가운데 요명명을 선택했다.

지코의 형으로 잘 알려진 우태운은 "동생이 이 프로그램에 나가는 걸 말리더라. 제 발걸음이 이 앞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제 목적"이라고 말했고, 최종 합격했다.

마지막 순서로 크나큰의 기획사 평가가 펼쳐졌다. 양현석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무대가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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