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2 화면 캡처
JTBC2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해산물 미인이 될 준비를 했다.

9일 네이버 V앱에서 동시 방송된 JTBC2 우주소녀 이미지 증발 버라이어티 '우소보쇼' 2회에서는 해산물 미인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분홍색 체육복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갯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신나는 노래에 맞춰 흥을 뽐냈다.

갯벌에 도착해서도 우주소녀는 '해피' 무대를 선보이는 등 특급 매력을 발산했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본선 참가를 위해 애착 해산물 선정 미션을 진행했다. 여러 게임 끝에 파랑팀(설아 은서 다원 선의 연정)은 딱딱류, 노랑팀(보나 미기 루다 여름)은 쫄깃류, 분홍팀(엑시 성소 수빈 다영)은 미끌류 해산물을 찾기로 했다.

본선에 앞서 멤버들은 해산물 요리를 먹으러 갔다. 멤버들은 "의심 안 하고 먹어도 되냐"고 걱정했지만 곧 먹방을 즐겼다. 수빈은 "조개가 자꾸 침을 뱉고 깨문다"고 말해 귀여움을 얻었다. 이와 함께 애착 해산물 찾기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러 종류의 힌트 깃발을 획득한 각 팀 멤버들은 추리를 통해 미션 장소에 도착했다. 노랑팀은 동전노래방, 파랑팀은 식당, 분홍팀은 다트게임장에서 서로 다른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넘치는 흥 덕분에 각자의 미션 수행에 성공했다.

수빈은 멍게, 다영은 해초, 엑시는 미역, 성소는 해삼, 여름은 소라, 보나는 북어, 루다는 오징어, 미기는 멸치, 선의는 가리비, 설아는 동죽, 연정은 천사채, 다원은 꽃게, 은서는 바지락을 애착 해산물로 선택했고, 최종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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