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최규진이 라미란과 김사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희수(최규진 분)이 홍도희(라미란 분)가 박승우(김사권 분)의 차에서 내리는 걸 지켜봤다.

이에 김희수는 당황한 듯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다. 곧 김희수는 누나 김희경(윤진솔 분)을 찾아가 "엄마 남자친구 있나봐. 내가 집 앞에서 봤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경은 "잘생겼어? 그게 제일 중요하다.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자다. 아빠 돌아가시고 10년 동안 엄마는 엄마로만 살았다. 엄마가 말할 때까지 비밀로 해주자"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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