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홍수아-효민-러블리즈가 자신이 미쳐있는 것에 대해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홍수아가 중식 요리에 도전하고, 효민은 반려동물과 사진찍기에 나섰다. 또한 러블리즈 지수-미주-케이는 록 페스티벌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아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중식 대부를 만나러 나서며 "대단한 분을 만나러 갔다"고 설명했다. 홍수아가 만난 사람은 바로 이연복 셰프였다. 홍수아는 이연복 셰프의 교육 아래 춘빙이라는 중식 요리에 도전했다.

채소 썰기에는 실력을 보였던 홍수아가 난이도가 높은 고기 채썰기에는 다소 어려워하기도. 이연복 셰프의 도움 아래 중식 요리를 완성하며 연신 맛있어했다. 이어 홍수아는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싸서 동물병원 원장에게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티아라 효민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아버지는 효민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고 효민은 "자연스럽게 해야지"라면서도 인증샷을 찍었다.

효민은 강아지 영미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 시도했고 영미니는 계속해서 카메라를 피했다. 결국 효민은 간식을 가져와 사진찍기를 시도했고 결국 성공을 거뒀다. 알고보니 효민은 사진에 미쳐있던 것.

효민은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가 75대 정도 보유하고 있다"면서 "DSLR부터 필름카메라, 토이카메라, 고프로 등 여러 가지 모든 종류가 다 있는 것 같다"고 소개했고, 카메라를 위한 냉장고도 있었다.

이어 그는 "사진은 미래의 나를 위한 작업. 그때를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다"면서 "항상 카메라와 함께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영미니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스튜디오에 가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로 향한 효민은 영미니와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영미니는 집에서보다 집중하며 예쁜 사진을 남겼고 "아주 만족한다. 못생긴 모습이 귀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러블리즈. 지수는 아침부터 록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록 영상을 보며 애정을 드러내며 "록 음악을 좋아한다. 종일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케이-미주와 함께 "멤버들이 록에 대해 모른다. 많은 장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전파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록 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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