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기자] 인간미 넘치는 히어로의 연기 열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는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 '거미맨' 제작기가 공개됐다. 배우 오정세가 거미맨으로 발탁됐다. 기존 히어로물의 고정관념을 깬 박광현 감독의 '거미맨'은 잘생긴 히어로가 아닌 배가 나온 못생긴 거미맨이었다. 거미맨의 수트는 이주영 디나이너에 의해 99.9%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오정세는 거미맨 역할에 푹 빠졌다. 대역을 쓸 수 있는 힘든 와이어 액션도 직접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적극적으로 캐릭터 연구에도 힘쏟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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