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여진구가 MBC 새 수목극 '러브게임 위대한 유혹'(가제)에 출연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현재 여진구 씨에게 제안하고 출연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러브게임'은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로봇이 아니야' 후속으로 오는 2018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여진구는 극 중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위험한 짐승남 권시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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