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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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로 도전을 알린 '겁 없는 녀석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연출 정우영)은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과 팀을 결성,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슈퍼주니어 이특, 로드FC 대표 정문홍,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 중인 권민석이 멘토로 출연한다.

첫 메인 MC로 발탁된 한혜진은 지원자들을 냉철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에 MMA를 정착시킨 정문홍 대표는 카리스마를 겸비한 독설가로서 군기반장이 된다.

앞서 '겁 없는 녀석들'은 서류 심사와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일반인 참가자가 확정을 짓고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첫 회에서 '겁 없는 녀석들'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종합 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남성 도전자들 못지않은 파워와 기술을 겸비한 여성 도전자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후문.

오디션 과정을 진행하며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로드 FC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이라는 도전 아래 일반인 도전자와 전문가 군단이 새로운 격투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심야 시간 편성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은 11일 밤 12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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