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연희와 정용화가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류승수와 박유나가 부녀지간이었음도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는 윤소소(이연희 분)와 산마루(정용화 분)가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연성(류승수 분)과 나현(박유나 분)의 관계가 밝혀졌다. 바로 부녀 사이였던 것. 정연성은 나현에게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옹플뢰르를 떠나 세 번째 여행 장소로 떠났다. 윤소소는 "카지노를 특별히 조심하라"며 여행객들에게 신신당부했다. 가이드를 하는 도중에 윤소소는 다리가 아파 마사지를 하기도 했다.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산마루는 윤소소의 다리에 붙은 밴드를 보게 됐다.
산마루는 윤소소를 못내 신경쓰고 있다가 결국 전화를 걸어 "얘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그러나 윤소소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내일 보자"며 선을 그었다. 산마루는 신발을 보며 버렸다.
정연성과 나현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현은 "내가 결혼하지 말라면 안 할거냐"면서 "서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 건들지 말자"고 선을 그었다.
윤소소는 공연을 보러 갔고, 산마루는 그의 뒤를 쫓았다. 산마루는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 게 아니다. 나 당신 좋아하는데 당신이 다른 남자랑 사랑 싸움하는 거 보고 말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따졌고, 윤소소는 "미치겠다. 그 친구 두 사람이 애인이다"라고 대꾸했다.
윤소소는 "혼자 오해하고 화내는 사람을 싫다"고 말했지만, 알고 보니 산마루가 신발을 하나 더 사놓은 것도 자신이 오해했던 것. 윤소소는 얼굴을 가리며 "쪽팔려서 그런다"고 말하며 오해를 풀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나현의 학교 문제도 언급됐다. 학교 징계위원회에 불려간 나현. 정연성은 나현을 변호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이야기를 밝혔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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