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최재영 작가가 '알쓸신잡 2' 제주도 편을 예고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vN '즐거움전 2017 - 알쓸신잡 진정팩트 토크'에서는 '알쓸신잡' 제작진이 기억에 남는 여행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재영 작가는 "기억력이 조금 안 좋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최근에 갔던 곳이다. 얼마 전에 제주도 편 녹화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 작가는 "제주도를 일 때문에 50번 넘게 가서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황교익 선생님 덕분에 뭇국을 처음 먹어봤다. 충격적으로 맛있더라"고 전했다.
황교익은 "저와 다니면 그 정도는 다 먹는다. 제가 선택하는 음식에 신뢰를 안 보여주는 분은 딱 한 명"이라며 유시민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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