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의 결과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에는 하청업자를 살리려다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처하는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혁이 계약이 만료된 업체를 입점시켰다는 걸 알게 된 변강수(최재성 분)는 그를 사무실로 불러들였다. 변혁은 변강수에게 “아버지 그렇게 안 살면 안돼요? 이미 많이 가지셨잖아요. 적당히 배부를 대 됐잖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나눠먹으면 안되냐고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변강수는 사회는 약육강식이라며 “내가 안 먹으면 내가 먹히는 게 세상 이치야, 이게 어디서 돼먹지 않는 소리를 해”라고 싹을 잘랐다. 그러나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변혁의 모습에 변강수는 “이 자식 끌어내, 너 오늘부터 해고야”라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 순간, 청와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영세한 식품회사를 강수마트에 입점시켜 상생한 점을 높게 사 표창을 하겠다는 것. 결국 변혁은 살아남았고, 기업 역시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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