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이 고아라를 구출하러 갔다.
11일 방송된 OCN ‘블랙’ 9회에는 오만홍(최원홍 분)에게 납치당한 강하람(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송승헌 분)은 티파니의 딸 효진(이고은 분)이 인형을 가지고 있는 걸 알고 혼을 냈다. 안에 들어 있던 물건이 없어진 걸 알게 된 블랙은 곧바로 강하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하람은 “왜 이제야 전화를 해요”라며 “티파니 때린 새끼 잡았어요”라고 상황을 알렸다.
그러나 이때,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수화기 너머로 강하람의 외마디 비명이 들려왔다. 강하람의 위기를 직감한 블랙은 곧바로 오만홍의 병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강하람의 휴대전화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을 뿐 그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간신히 오만홍이 있는 곳을 알아낸 블랙은 강하람이 무사하기를 빌었다. 블랙은 “무조건 살아있어야 돼”라며 소리쳤다. 한편 오만홍은 블랙을 상대로 추격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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