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캡처
나의 외사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 자랑으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미국 칼즈배드에서 외사친과 일상을 공유하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 칼즈배드로 간 윤후는 외사친 해나와 시장 나들이를 나섰다. 이것저것 시식을 하는 윤후는 깐깐한 입맛을 보였다. 이어 칩을 찍어먹는 소스를 맛보던 윤후는 매운맛에 정신을 차리질 못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해나 가족들과 한 가족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저녁식사를 위해 장을 보고 돌아온 윤후는 이날의 주방장 해나를 도와 가족들과 함께 주방보조를 했다. 해나의 지휘 하에 온가족이 함께한 볶음면이 완성되고 이어 디저트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다 같이 만든 음식으로 가족들은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윤후는 해나의 엄마에게 직업을 물었고 방사선 의사라는 해나의 엄마에게 “어릴 때 팔이 부러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해나의 아빠도 깁스를 했던 이야기를 꺼냈고 두 사람만이 공감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식사를 마치고 해나 아빠는 윤후에게 “아빠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공연 영상을 보여주며 “슬픈 발라드를 부른다”고 똑 부러지게 설명했다. 이에 해나 아빠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해나의 할아버지를 보여주었다. 해나의 할아버지는 한국전 참전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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