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백윤식이 13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백윤식은 지난 2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성동일과 구하라가 출연한 '아는 형님'에서 백윤식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평소 영화 속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무게 있는 역할을 주로 해오던 백윤식은 예능에는 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서우의 할아버지로 잠깐 얼굴을 비춘 것을 제외하면, 2004년 SBS '야심만만' 출연 이후 13년 만의 본격 예능 출연이다.
평소 짓궂은 장난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아는 형님들이 과연 큰 형님 백윤식에게 평소처럼 행동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연기도 예능도 베테랑인 배우 백윤식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백윤식은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서 성동일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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