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병만족이 신들의 정원 탐사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신들의 정원 편이 방송됐다. 피지로 떠난 이문식과 이태곤, 류담, 강남, 정진운, 박초롱, 윤보미, 송윤형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정글 생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정글 생존 2일차를 맞이한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폭우를 맞이하게 됐다. 생존지가 잠길 정도로 비가 심하게 쏟아졌던 것. 이에 제작진은 일단 병만족을 베이스캠프로 대피시킨 후 긴급 회의에를 소집했다. 폭우로 인해 결국 병만족은 베이스캠프에서 잠을 청하게 됐고, 다음 날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다행스럽게도 다음 날은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해져 병만족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섰다.
탐사는 3팀으로 나눠져 이뤄졌다. 윤보미와 강남, 정진운은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레인보우 리프로 향했다. 윤보미는 과거 물에 빠진 기억에 바닷속에 들어가길 망설였지만 강남과 정진운의 위로로 바닷속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이태곤과 류담은 청새치잡이에 나섰다. 이태곤은 "요즘 어복이 들어온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낚시를 시작하고 8시간 동안 소식은 없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틴 끝에 팔뚝만한 만새기 잡기에 성공하고야 말았다.
이문식과 송윤형, 박초롱은 계곡 워터 슬라이드를 즐겼다. 계곡의 경사와 물살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워터 슬라이드를 즐겼다. 다만 워터 슬라이드의 물살이 세 다소 위험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세 사람은 다이빙가지 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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